일본 생활

우레시노 관광

greenfish 2016. 5. 24. 17:57

2박3일 동안 머물렀던 숙소인데,

호텔식 큰 여관(료칸)으로

옥상에  욕탕을  설치해서 투숙객들에게  온천을 즐길수 있게  

만들어 났다.

온천 관광지역 답게  주변이 모두 온천여관으로 

즐비하고,도로가 한적한 곳에는

족욕도 할수 있게 무료체험시설도 만들러서 관광객이 사용할수 있어

나름  감동적이다.

한적한 시골 분위기에  조용하고,깔끔한 느낌의 우레시노 마을의 경치에

잠시 힐링하는 기분이다.

걸어서  한시간 가량 계곡을 따라  걷다보면 쌍폭포가  나오는데,

한여름 가족들과 물놀이 하기에 안성마춤인거같다.

짙은 녹음과 함께하는 우레시노 폭포에서 스트레스 확 풀구 있어 나름 괜찮았던 거 같다.








무료 족욕탕

호텔조식 온천 두부가  유명함